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 (문단 편집) ==== 추가 영입 멤버 ==== * 레이첼: 윤채경과 더불어서 이현주 탈퇴 이후에 들어왔으니 가해자가 아닌 건 분명한데, 아직까지 뚜렷한 반응은 없다. 인터넷 상에서 이 쪽도 당한 게 있지 않나 추측이 있긴 하지만 약한 편이었다.[* 레이첼이 등장한 과거 영상들을 분석하며 뭔가 주눅이 들어보인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며, 졸지에 활동이 중지되어 커리어에 금이 간 것에 대해 동정 여론이 있긴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래 윤채경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관련 영상들의 조회수가 급증하면서 호의적 여론이 늘어나곤 했다. [[https://youtu.be/6eoBDAwdMko|2019 아육대 영상]][* 해당 영상 조회수와 댓글 수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 관련 각종 영상에서 레이첼이 2018 아육대 연습 때 [[https://youtu.be/wFU5HXUaAiI|매니저가 얼굴에 공을 던졌다]]는 영상과, 연습 때문에 늦었는데 멤버들이 안 좋게 대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더욱 더 동정 여론이 있었다. 무엇보다 윤채경, 이나은, 이진솔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레이첼의 존재를 잘 몰랐던 이들이 이런 영상들을 널리 시청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관련 유튜브 영상에 레이첼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입덕했다는 댓글이 제법 보인다.]. 한편, 유학생 출신이다 보니 말이 좀 서툰데 멤버들에게 계속해서 놀림당하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동정 여론이 있었다. 최초 폭로 이후 개인 활동을 재개한 윤채경과 달리 레이첼은 인스타그램 사진 일부를 삭제했다는 소식과 같은 멤버 [[양예나]]의 팬스타그램에 하트를 눌렀다는 소식[* [[파일:양예나 레이첼.jpg]] ]을 제외하곤 아무런 근황을 전하지 않고 있었으나, 논란 발생 약 6개월이 지난 8월 28일, 본인의 생일에 맞춰 팬들이 준비한 생일카페와 에이프릴 6주년 기념 전광판 방문 및 생일 기념 인스타그램 새 게시물과 에이프릴 6주년 축하 스토리를 게시하였고, 생일카페에서 팬들에게 인스타그램 활동 재개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설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과의 교류 인증'''으로 피해자라고 생각한 추측은 대중들의 착각으로 드러났다. * 윤채경: 레이첼과 더불어서 이현주 탈퇴 이후에 들어온 것이 분명하고, 이 논란으로 인해 피해자라는 여론이 인터넷상에서 강하게 일고 있었다. 유튜브에서 과거 영상을 파헤치며 동생들에게 텃세를 입은 피해자라는 주제의 신규 영상이 몇 개씩 올라오고 있으며[* 그 중에서는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투명인간(동음이의어)|없는 사람 취급하는 몰래카메라]]'''를 짜고 실행에 옮기는 장면도 있었다. ''''저게 할 장난이냐''''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심지어 집단괴롭힘 폭로 이전에도 국내, 해외 팬들에서조차 '장난이 심해 윤채경이 안쓰럽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이다. 윤채경이 당황스러워 하며 '''무릎을 꿇고 대화에 끼워달라고 하는데도 무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잠깐 하고 끝내는 것도 아니어서 정말 집단괴롭힘 같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참고로 윤채경의 경우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과 몰래카메라에 굉장히 예민한데, 이미 에이프릴에 들어오기 전 한 차례씩 당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건 [[프로듀스 101/6회#s-3.6|항목]]과 [[https://www.youtube.com/watch?v=CJRRXSxBIEE|영상]] 참고.] 텃세를 겪었다는 셀럽티비 [[https://youtu.be/sqihZhqTfBo|영상]]은 다수의 언론 기사에서 다뤘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30118234|한국경제 기사]]. 보통 아이돌에 대한 언론 기사는 소속사의 보도자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당연 이런 주제로 소속사가 보도자료를 낼 리 없다. 그런데도 여러 매체에서 비슷한 기사가 많이 나왔다.] 윤채경의 에이프릴 합류 이후는 물론 합류 이전 영상들도 조회수가 급상승하고, 여러 번 데뷔에 실패했던 과거사가 널리 퍼지면서 강한 동정 여론을 실은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윤채경의 과거사를 잘 모르던 에이프릴 팬들, 심지어 팬이 아니면서 이번 논란으로 관심을 갖게 된 대중들이 처음 위와 같은 언론 기사를 접하고 언급된 셀럽티비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연관 동영상에 윤채경과 에이프릴 관련 영상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를 계속 따라 시청하면서 '''채경의 과거사'''까지 알게 되고 있으며, 댓글수 수십 개에 불과하던 팬 클립 영상에까지도 방문자 수가 폭발하면서 백여 개 이상의 댓글과 천 개 가까운 댓글 좋아요가 달리고 있다. 조회수 10만을 약간 넘던 영상이 해당 논란 이후 일주일 만에 150만을 훌쩍 넘긴 [[https://youtu.be/iXqrfH8-Gt0|예]]. 댓글의 좋아요 수가 만 단위다.] 또한 대중들이 유튜브상의 에이프릴 관련 각종 과거 영상들을 발굴해내면서 당당하게 팀을 이끌어가는 맏언니의 모습, 괴롭힘을 당한 것 같은 정황에서도 의연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한 호의적인 여론까지 생겨나고 있다. 게다가 애초에 윤채경은 [[퓨리티]] 시절부터 현재까지 거진 10년 가까이 계속 고생만 반복했을 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지치 않아서 원래 있던 불쌍한 이미지가 되려 이 논란으로 더욱 부각됐다. 하지만 레이첼과 마찬가지로 '''다른 멤버들과의 교류 인증'''으로 피해자라고 생각한 추측은 대중들의 착각으로 드러났다. * 이런 이유로 각종 방송 출연 등 윤채경의 개인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됐다.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는 물론 [[MBC 드라마넷]]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또한 예정대로 방영 중이다.[* 단,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몇몇 영상에서 에이프릴 소속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출연진들의 [[https://youtu.be/kovpgZQAmyk?t=439|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다른 참가자들은 [[모모랜드]] [[나윤]], [[디크런치]] [[딜란]] 등 전부 소속 그룹을 언급하는데도 오직 [[윤채경]]만이 그냥 채경 본명만 이야기하고 [[APRIL|소속그룹]]은 말하지 않는다.][* 1시 11분 드라마 관련해서 일부 언론에서 윤채경이 논란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생략하고 '에이프릴 논란과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고 윤채경은 방송에 출연한다' 이런 식의 기사가 있는데, 여기에는 어김 없이 윤채경을 옹호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https://theqoo.net/square/1900852745|#]] 물론 윤채경이 논란 이후에 들어왔다는 것을 언급한 기사도 많다. 여담으로 드라마 방영 직전, 동일한 내용이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되어 보도자료로 보이는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32527554|기사]]가 제법 등장했는데 대부분 에이프릴 채경 이런 식으로 소개했다. 드라마 제작사의 보도자료인지, DSP의 보도자료인지는 불명확하다.][* 반면에 1시 11분 해당 영상 두 달 후 공개된 중화TV 해피 나우 음원 뮤직비디오에는 윤채경('''에이프릴''')이라는 소속 그룹을 명시함은 물론 화면 상단에 워터마크처럼 박아넣고 있다. 두 달만에 에이프릴을 감추려는 분위기에서 대놓고 전면에 드러내는 분위기로 바뀐 것. 여담으로 4~5월 네이버TV에서 방영된 1시 11분 영상 중 송여울(윤채경 분)의 방에 이번에 논란이 된 멤버들이 포함된 에이프릴의 포스터가 몇 개 붙어있는데 전혀 블러처리 등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 *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 200회 기념으로 '해피 나우(Happy now)'라는 음원이 출시되었다. 원래 예능 프로의 일부라서 녹음 현장 등의 영상을 200회가 방영한 4월 중순에 1분 정도로 [[https://youtu.be/j9qSfxTfOVg|공개했으며]], 짧은 버전의 음원도 이때 [[https://youtu.be/A_MSFGUF45I|공개했다.]] 하지만 두달 후인 6월 15일 이를 정식 음원으로 만들어 출시했다.[* 스톤뮤직 공식 계정으로 유튜브에 업로드되었고, 심의기관의 정식 심의까지 거친(SBSMTV 6.14) 음원이며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감상 가능하다.] 방송의 성격 및 인지도 등으로 볼 때 정식 발매 음원까지 내는 일은 무척 이례적인데[* 비유하자면 스포츠뉴스 앵커가 가수 출신인데 그 가수의 노래를 정식 음원으로 만들어 스포츠뉴스 공식 계정에 올린 셈이다. 시청률이 크게 높아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큰 프로도 아니다.], 에이프릴의 현 상황에서 나름 논란과 무관한 멤버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앞선 1시 11분 드라마에서도 채경의 곡이 들어간다. 디크런치의 노래를 여자 버전으로 불렀고, 정식으로 발매된 노래가 아니므로 별도의 뮤직비디오와 심의기관 등은 없다.] 에이프릴의 공식 활동이 완전히 끊긴 상태에서 유일한 음악 활동이다. [[https://youtu.be/FwHr-WG5a2Q|중화TV 공식 계정]] [[https://youtu.be/CrVrQAHpYpE|스톤뮤직 공식 계정]]. 단, 여러 정황으로 볼 때 DSP가 관여했다고 보다는 CJ ENM에서 거의 모든 것을 주도한 프로젝트라 에이프릴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해당 방송이 [[CJ ENM]] 계열의 [[중화TV]]에서 제작중이고, 뮤직비디오도 CJ ENM의 레이블인 [[스톤뮤직]] 계정으로 올렸지 DSP나 에이프릴 계정으로는 전혀 볼 수 없다. 심지어 음원사이트의 곡 소개 및 유튜브 영상의 소개문도 '''"[[엠넷]]의 '[[프로듀스 101]]'과 '[[음악의 신 2|음악의 신]]'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윤채경]]'이 부르는 'Happy Now'는 찾아오고 있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톡톡 튀는 댄스 뮤직이다."'''로, 이미 5년이나 지난 [[CJ ENM|자사]] 프로그램 출연만 소개하고 있지 에이프릴 관련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다.] * 그 동안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 왔으나 2021년 11월 24일 나온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77&aid=0000330158|기사]]를 통해 자신도 이번 일로 마음고생을 했으며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사건의 최대 핵심인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다는 시기의 불일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